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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버뮤다트라이앵글

서태지 - Bermuda Triangle

                            
드디어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모아이는 좀처럼 예전의 대장의 느낌이 많이 나지 않아
아쉬웠지만 이번에야 말로 대장의 음악적 색깔이 잘 나타났다는 생각. 네이처 파운드라는 신장르의 느낌을
대충 알거 같기도 하다(아직은 내귀에는 일렉트로닉 음원이 많이 들어간 락으로 들리긴 하지만..)

아래는 서태지폰에 게시되어있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곡 해설.

버뮤다-트라이앵글 [ Bermuda - Triangle ]  

 아름다운 존재로 타락해버린 사랑, 성 그리고 Pathos
 갓 빌린 소설 속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퍼즐을 맞추듯 풀어나가는 버뮤다 트라이앵글.
 타락해버린 이지러진 눈망울 조차 아름다운 까만밤.. 천상 속의 묘한 사랑 이야기.
 몰아치는 웅장한 기타 리프에 이성과 본능 모두를 조각 내 해체시킨 드럼과 베이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키보드, 그리고 청명한 서태지의 노래는 이 곡을 모순으로 가득 채운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태초의 사랑이야기를 신들린 연주와 은유적인 가사들로 표현하면서
 서태지가 창조한 장르인 '네이쳐파운드'퍼즐을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버뮤다 트라이앵글 안에서 '좋은 화음'을 본능으로 느껴보자.


내일은 심포니 공연실황을 중계한다고 하니 파일이 뜨면 받아서 VCD로 만들던지 해서 한번 감상을 또
해봐야겠다. 13만원을 주고 갔다온 공연의 느낌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아래는 뮤직비디오 풀버전. 감상해보시라                      

     



 P.S 가사가 잘 들리진 않긴 하지만...그래도 역시 대장!이라는 생각 뿐!
       근데 심포니 공연실황에선 FM 비지니스가 삭제됐다던데....Fucked the Music Business라는 말이
       그렇게도 안좋았나.. Fuck이란 단어가 들어간 외국노래는 BGM으로 많이 쓰면서..참 아이러니한
       심의 규정이다.

by 흰곰 | 2008/10/24 04:41 | [MUSIC]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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